Note2010/08/24 21:04

이름짓기는 참으로 힘들다-
내가 만든 타르트를 선물할 때, 나만의 브랜드로 선물해주고 싶은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다

남편과 내가 훗날 작은 카페를 창업할 때도 어울리는 이름이었으면 좋겠고,
내 이름이나 애칭으로 했으면 좋겠는데,
나의 흔한 이름으로는 딱히 생각나는 애칭은 찾기가 더 힘들다

sweet serve 라고 생각해내긴했는데, 남편이 발음하기 어렵다고 했다
그래. 발음도 중요하니까-

빵굽는아내,커피내리는남편: 이것도 좋은데 너무 길다 ㅎㅎ
카페이와이: 이건 내 이름을 따서 생각해냄;;
카페에이프럴: 내가 태어난 달 4월 -.-
딜리셔스라이프: sweet life 를 생각해내다가 이어지는 발음이 어려워서 sweet 대신 delicious 어떨까;;

어렵다.
잉 ㅠㅠ

+
카페노리 cafenori/딜리셔스홀릭/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
'No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로모 첫롤: 그때는 과장님 :)  (0) 2010/08/31
네이버블로그  (2) 2010/08/31
이름짓기  (2) 2010/08/24
주말일기  (0) 2010/08/22
체리-  (0) 2010/08/01
남편의 득템 "유한양행 아름다운 세탁세제"  (2) 2010/07/29
Posted by 은영씨